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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 ON MENTOR


[달꿈 인터뷰] 스포츠캐스터 김황중 with 달꿈



오늘 인터뷰 하시는 멘토님은

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스포츠경기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주시며
한 경기 한 경기마다 선수들의 삶과 노력의 결실을 시청자에게 들려주고 계시는

미남 스포츠캐스터 김황중님의 이야기를 전달 해 드리겠습니다+.+

달꿈 대표 강사 스포츠캐스터 김황중

Q. 스포츠캐스터가 되신 계기가 궁금해요.

저는 원래 3년 동안 특전사에서 장교로 근무했습니다.
3년간 군 생활에서 또 하나 겸임했던 일이 바로 “육군홍보모델”이었어요.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운 좋게 선발되어 대한민국 육군을 홍보하는데 자그마한 힘을 보탤 수 있었죠.
박람회 사회, 홍보영상 촬영 등 카메라 앞에, 사람들 앞에 설 기회가 많아졌어요. 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꿈을 얻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죠.

제 좌우명이 "나의 한 걸음으로 세상은 열 걸음 발전한다." 인데 그때부터 이 좌우명과 어울리는 직업을 본격적으로 찾았던 것 같아요. 그 뒤 전역을 선택하였고 아나운서를 준비하게 되었죠. 대학생 때 체육을 전공했고 석사과정 역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저에게 아나운서 분야 중 스포츠를 중계하는 스포츠캐스터만큼 매력 있는 직업은 없었어요.
스포츠 중계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나아가 스포츠 발전에도 일부분 기여한다는 것이 스포츠 캐스터로서의 가장 큰 자부심이에요.

Q. 대학시절 진로고민

대학시절에는 교수가 되고 싶었어요.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했지만 대학원을 진학하기 위해선 등록금이 필요했죠.
집안이 썩 넉넉지 않아 학비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. 그러던 중 군 장교가 되면 경험도 쌓을 수 있고 등록금도 충분히 모아서 나올 수 있다는 조언을 듣게 되었어요. 그때부터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얼마를 모아야 되는지, 그러기 위해선 한 달에 얼마씩 적금을 넣어야 되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어요.

꿈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세워지자 중간에 꿈이 어긋났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 할 수 있었고, 그때의 좋은 기억으로 지금도 저는 단기, 중기, 장기 계획 순으로 항상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곤 해요